안녕하세요! 감자입니다 :) 근래 들어서 조금씩 이웃 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. 근데 요즘 제가 현생으로 인해서 블로그 활동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. 귀차니즘이 생긴게 사실 크긴 하지만.. 현생으로 인한 블로그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. 그래서 글 작성도 원래 3일에 한 번씩 포스팅 하고자 했었는데 이마저도 4일, 5일에 한 번씩 올리는 방식으로 점점 블로그를 소홀히 한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.. 그러면 답방이라도 짬 날 때 조금씩 해야하는데, 그마저도 요즘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.. 약간의 블테기가 온 듯한 상황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.. “오늘은 글을 올려야지..!” 이런 생각으로 점점 글을 올리다보니 오히려 블로그를 쓰기 귀찮아지는게 더 큰 것 같아요. 이웃님들은 블테기가 오면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무튼! 제목은 답방 관련 이야기였죠? 서사는 뒤로하고, 위에서 언급했듯이 답방 역시 잘 가고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. 하지만 블로그 설명에도 있듯이,